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위축되면서 식품 기부가 줄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JDC,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 기부 활성화와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JDC는 식품 기부 첫 주자로 쌀 1,270kg(500만원 상당)을 제주지역 취약계층에 제공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지금의 난관을 함께 헤쳐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제주의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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