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업무 협약은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서홍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 학생들의 자원봉사 수요를 일손 부족 농가에 직접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행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봉사학점 인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대학생 참여자를 모집해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 이행 첫번째로 목포해양대학교 교직원 80여명은 지난 4일 무안군 해제면 천장리 소재의 농가를 찾아 농작물 수확 및 정화 활동 등 자원 봉사를 실시했으며, 김산 무안군수가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대해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 및 봉사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인력난을 함께 고민하고 협조체 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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