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균 8%보다 높은 예약률 보여
백신 1차 접종자 2만3370명, 인구대비 36.5% 접종 완료

이는 당초 질병관리청에서 목표로 제시한 사전예약률 80%를 넘어선 수치로, 고흥군 60~74세 대상자 1만7834명중 1만5654명(88%)이 예약을 완료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74세는 대상자 5899명 중 89.8%인 5298명이 예약을 완료했고, 65~69세는 5631명 중 4991명으로 88.6%, 60~64세는 6304명 중 5365명으로 85.1%의 예약률을 보였다.
사전예약률 향상을 위해 보건소에서는 지난달 5월 6일부터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콜센터를 확대·운영하였고, 읍면에서도 전화예약이나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예약절차설명과 함께 예약을 도와드리는 등 순조로운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사전예약한 어르신들은 오는 6월 19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1차 백신접종(AZ)을 완료할 계획이며, 여러 사정으로 이번 사전예약을 못하신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집 근처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백신 신청해 접종할 수 있으며, 30~50대는 카카오와 네이버앱을 통해서 잔여분에 대해 접종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흥군은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대상자는 1만1720명으로 이중 1만 81명(접종률 86%)이 접종했으며, 6월 10일까지는 대상자 100%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과, 6월 6일 기준 고흥군 인구는 6만4013명으로 이중 1차 접종자는 2만3370명으로 접종률은 36.5%나타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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