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신뢰 확보 위해 책임있는 친환경농업 실천 다짐

교육은 매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신뢰 제고와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인증취소 최소화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30명 이내의 읍면별 순회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잔류 농약 분석성분 확대(320성분→511성분) ▲친환경 공동방제 사전신고제 운영과 단지대표 입회 ▲농약사용 의심농가 시료채취 분석의뢰 등 생산현장 지도‧점검 강화 ▲인증 취소농가와 인증취소 제공업체에 대한 페널티 부여 등 강도 높은 대책이 시행됨을 안내했다.
특히 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와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번기 농업인 불편 최소화는 물론 질의응답 형식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친환경농업인들은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는 일부 농업인으로 인해 다수의 농업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며 소비자들의 신뢰확보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무안군의 친환경인증면적은 지난 5월 말 기준 2315ha이며 이중 유기인증은 1055ha로 전제 인증면적의 45%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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