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부터 콜롬비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UAE,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시장에 온라인 학습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이러닝 현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비온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게 됐다.
‘방글라데시 ICT 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은 ‘방글라데시 우파질라(Upazila, 우리나라의 ‘읍’에 해당) 160곳에 ICT 교육훈련센터 구축과 초중고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온라인 강의로 기획설계하여 운영까지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하는 사업으로, 23년 3월 완료를 목표로 총 1년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또한, 대한전선을 중심으로 일진건설산업과 유비온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유비온은 △학습관리시스템(LMS) 구축 △국가차원의 학교교육관리통합시스템(EMIS, Educational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기능 개선 △160개 지역 180,000명 교사 이러닝 숙련을 위한 전문교육 △공무원 및 IT 전문가 대상 시스템 관리 트레이닝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에듀테크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온라인 학습 및 데이터 관리의 총체적인 제반 환경을 조성하고, 방글라데시 초중교 교사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K-에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기관의 LMS구축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엔지니어들과 커리큘럼 계획부터 분석,디자인 및 개발 방법까지 아우르는 이러닝 교육전문가까지 모두 투입할 계획이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이번 빅프로젝트에는 유비온의 기술력과 20년 이러닝 교육 노하우가 투여되는 만큼 방글라데시의 원스톱 이러닝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이를 계기로 해외 사업영역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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