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김정훈 기자

2021-06-03 07:38:31

기부 물품/사진=영암군
기부 물품/사진=영암군
[영암=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 신북면은 주민 박종련씨가 500만원 상당의 물품(미숫가루 등)을 기부해 관내 소외계층에 큰 보탬이 됐다며 지역에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박종련씨는 지난 해에도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컵라면 등을 전달한바 있으며, 이번 물품은 저소득층 220가구와 각 마을 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북면에서는 작년 말부터 시작된 사랑의 릴레이 기부가 문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유선준) 100만원을 시작으로 사회단체가 중심이 돼 따뜻한 나눔 실천이 계속 이어지면서, 1800만원의 기부(물품 포함)가 이뤄져 코로나 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큰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공수 신북면장은“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쾌척해주신 기부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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