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정책위원회는 '목포시 청년발전기본조례' 제10조에 근거해 지난 2018년 최초 구성됐다.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된 후 4월 청년 위원수를 늘려 재구성하는 내용으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당연직 위원 6명, 시의원 1명, 관계전문가 5명, 청년 8명 등 20명이 청년정책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1회 연임 가능), 위원회는 연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할 수 있다.
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청년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고 위원들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2021년 목포시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35개), 설 자리(11개), 살 자리(21개), 한자리(4개) 등 실과소별 총 71개 세부 사업(589억 원)을 통해 6천35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와 함께 청년이 머무르고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효과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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