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금란 광주지방기상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해남형 그린뉴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기상청과 지자체의 연계 강화 및 적극적인 협업으로 대표 농군인 해남군 농업 발전을 위한 기상·기후정보, 관련 교육·홍보·기술교류와 기상청 연구사업 및 기상기후서비스의 활용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반도의 시작점이자 경지면적 3만 4,000ha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해남군은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관문으로 해남군은 대학교 및 연구기관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과 해남형 그린뉴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재해 상황에 최대 농업군인 해남의 선도적인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역량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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