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내 갑질과 갈등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주택관리사협회 서금석 광주시 회장과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관리사무소와 같은 관리주체와 입주민 간 갈등, 공동주택 종사자 갑질 피해 등의 사례에 대한 청취와 개선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북구는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소 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공동주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주택관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308건의 전화・방문상담과 39개 단지·47건의 분쟁 현장을 방문해 관련법에 따라 조사와 자문을 실시하는 등 입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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