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도 평균인상률은 2.09%(추가 소요재정 10,666억원)로 전년도 인상률 대비 0.1%p 높은 수준으로 결정되었으며 의원 3.0%, 한방 3.1%, 약국 3.6%인상 등 5개 유형은 타결되었고 아쉽게도 병원 및 치과 2개 유형은 결렬되었다.
지난해 초부터 장기간 이어져 오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가입자‧공급자 간극이 다른 어느 해 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과 예측이 무성한 가운데 공단은 연초부터 가입자단체와 공급자 단체간 의견조율을 위해 의약단체장 간담회를 비롯하여 가입자‧공급자 개별 간담회 등 (37회) 수차례 의견청취 및 설득, 조율 등을 위해서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관계자는 "수가협상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기에 공단의 수가협상단 수장으로 부임(‘21.5.3.)하게 된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울산대 의과대학 교수) 부임 초부터 협상 막바지 까지 가입자‧공급자 설득에 힘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병원 및 치과 2개 유형이 결렬된 결과에 공단의 협상단장인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 "보험료 인상과 연계된 수가인상을 부담스러워 하는 가입자와 적정수가 인상을 통한 코로나19 방역 헌신, 의료이용량 감소에 따른 경영여건 보전을 주장하는 공급자의 기대치가 다른 상황에서 공단은 양면협상을 통해 합리적 균형점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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