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등 환경적 희생 강요받았는데 교통 인프라마저 차별받아선 안돼"
![서구 단체 연합회 회원들이 검암역 앞에서 출정식을 하고있다. [사진=서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0111450100744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연합회는 출정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과 서구 관내 주요 역사 6개소를 선정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검암역, 인천2호선 가정역, 완정역, 검단사거리역, 석남역 등 6개소에 6월1일 까지 연합회 단체에서 직접 서명받고 관내 아파트 단지에도 협조하여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출정식은 지난 달 24일 인천시청 앞에서 “GTX-D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종료” 집회에 이은 것으로 출정식에서 연합회는 "수도권 내에서 인천 서구의 광역교통이 가장 열악하다"며 "현재 인천 서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매립지와 온갖 유해시설이 몰려있는 것도 모자라 원도심과 신도시를 막론하고 출‧퇴근 시간 지옥철에 시달리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6월에 발표하는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검단·인천국제공항~강남간 광역급행철도(GTX-D)와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이날 출정식에는 서구 자율방범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회, 통합방위협의회, 해병대 전우회, 경영자협의회, 민주평통협의회 서구 협의회, 지역보장협의체, 통장연합회, 주민자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 살기, 체육회가 참여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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