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안)는 한전KPS의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장애인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전기시설 점검 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고장 또는 노후화로 누전사고 위험이 있는 LED, 누전차단기, 콘센트, 전선 등 전기 시설을 수리·교체하며 주민의 주거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오래 방치된 생활 쓰레기 수거 등 주택 내·외부 정돈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다도면 궁원리에 거주하는 허 모(81세·여)씨는 “전등불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 있어 불편이 있었는데 전문가와 주민들의 도움 덕분에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란 다도면장도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면정에 힘써가겠다”며 “민·관 협력과 나눔, 봉사에 힘써주고 계신 지사협, 복지기동대, 한전KPS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