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가위기관리 실태 점검은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과 세부운영 규칙에 의거해 재난분야 6개 매뉴얼(풍수해 재난, 지진해일, GPS 전파혼신, 가축질병, 전염병, 대규모 해양오염)과 안보분야 3개 매뉴얼(해양태러, 비군사적 해상분쟁, 북한군 침투 도발)의 취약요인을 점검하여,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개선시켜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점검반을 구성해 경비함정과 파출소를 순회하며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및 교육 여부 ▲위기 유형별 위협 취약 요인 점검 ▲유형별 물적 자원 보유 및 관리실태 ▲위기 예방활동 대응사례 및 개선 보완 사항 ▲기타 방역물품별 정수량 및 보관기한 확인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또한 효율적인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의 위기 불안감 해소라는 목표 아래 임무 추진방향, 개인별 임무 분담 필요성, 위기 유형별 조치사항 등 국가 위기 관리 직무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최경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국가 위기관리는 사후 조치 보다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중심의 위기관리 점검과 개선으로 위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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