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한국판뉴딜 10대 과제로 어린이, 노약자, 환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정주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841건이 선정됐으며 광주시에서는 북구가 보건소와 국공립어린이집 16건 등 총 17건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른 예산규모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하면 52억 5000만 원에 달한다.
북구는 오는 12월까지 해당 공공건축물의 창호, 환기장치, 내·외벽단열재, 고효율 냉난방장치·보일러·조명,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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