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30만 가입자 확보…가파른 성장세

이병학 기자

2021-05-31 09:17:08

- 인기 웹소설의 대거 유입 및 빠른 피드백 반영, 이벤트 등으로 호응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30만 가입자 확보…가파른 성장세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가 지난달 론칭 3개월 만에 가입자수 20만을 확보한 것에 이어, 한 달여 만에 3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노벨피아는 웹소설 작가를 대상으로 ‘웹소설 정산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왔으며, 이는 인기 웹소설의 대거 유입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독자와 작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유저 피드백의 신속한 반영으로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웹소설 정산 이벤트는 꾸준하게 예산을 확대하며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기존 10억 정산 이벤트에서 한도액을 20억으로 상향 조정, 조회수 1회당 △플러스(비독점) 8원 △플러스(독점, 성인) 10원 △플러스(독점, 비성인) 12원의 정산 기준을 적용해 정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플랫폼 내 웹소설 작가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촉진, 작품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플랫폼 측의 설명이다. 실제 노벨피아에는 매일 100여 작품의 2천여 회차가 신규 등록되며 플랫폼의 급격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30만 가입자 확보…가파른 성장세

노벨피아는 20억 정산 이벤트의 정산이 완료되는 대로 30억 정산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였지만 상대적으로 조회수가 낮은 6명의 신진 작가들을 위해 ‘자연에서 살아남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이밖에 유저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플랫폼 내 여러 작품의 IP를 바탕으로 콜라보, 웹툰화와 게임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벨피아 관계자는 “플랫폼 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론칭 4개월 만에 30만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웹소설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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