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나 ‘20년에는 전년대비 사고건수(1,539건)와 부상자수(2,102명)가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1~30세 음주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가 23.5%로 가장 많고, 발생건수는 31~40세 운전자 비율이 23.2%로 가장 높아 2~30대 운전자 음주운전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20세 이하 운전자는 음주운전 발생건수와 사망자수 비율은 가장 낮으나, 치사율이 3.7%로 평균 치사율의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업종별로는 렌터카 음주운전 사망자가 42명으로 사업용 전체 음주운전 사망자의 63.6%를 차지하였고 렌터카 사망자 7명중 1명(14.8%)은 음주운전으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음주운전 등 하절기 교통사고 취약요인에 대한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계도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음주운전은 한 순간의 실수가 아닌 도로 위의 가장 위험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단 한 잔이라도 음주 상태에서는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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