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익 함평군수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종교활동 좌석 수 20% 이내 인원만 참여 가능 ▲공공체육시설 및 일부 공공 다중이용시설 폐쇄 등 보다 강화된 조치가 시행된다.
이상익 군수는 "지난 26일 발생한 신규 확진 7명은 전남 각 지자체에서 어제 발생한 하루 지역감염 중 가장 많은 수치다"고 말하며 "지금, 군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는 일보다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내는 것만이 우리 모두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동참해 줄것"을 호소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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