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6월 13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오중일 기자

2021-05-28 07:04:13

이상익 함평군수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온라인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함평군
이상익 함평군수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온라인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함평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오는 6월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 2단계 방역 수칙을 강화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긴급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종교활동 좌석 수 20% 이내 인원만 참여 가능 ▲공공체육시설 및 일부 공공 다중이용시설 폐쇄 등 보다 강화된 조치가 시행된다.

이상익 군수는 "지난 26일 발생한 신규 확진 7명은 전남 각 지자체에서 어제 발생한 하루 지역감염 중 가장 많은 수치다"고 말하며 "지금, 군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는 일보다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내는 것만이 우리 모두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극 동참해 줄것"을 호소했다.
또한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밤 12시까지 코로나 검사가 가능하다"며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의심 증상이 있는 분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을것"을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