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무사증이탈자 검거 위한 여객선 불시 검문검색

오중일 기자

2021-05-27 16:05:29

사진=완도해경
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5일, 제주 무사증이탈자 검거를 위해 제주↔완도 간 여객선을 대상으로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문검색은 코로나 영향으로 지난해 2월부터 제주 무사증 제도를 중단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제주도내에 다수의 불법체류 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해경의 감시가 소홀 할 것으로 판단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제주도를 무단이탈 할 가능성이 예상되어 실시했다..

완도해경은 과거 검거사례를 바탕으로 선박 내 화물칸, 탑차, 루프탑 장착 차량 등 승객 249명, 차량 125대를 검문검색 하였고 앞으로도 불시 검문검색을 통해 제주 무사증이탈자 검거에 주력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현재 지역 특성에 맞는 외사범죄 테마를 선정하고 전담반을 구성하여 활동 중에 있으며 외사사범 검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정보에 밝은 협조자를 구축하여 범죄첩보 수집에 집중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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