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분야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김수아 기자

2021-05-27 13:22:19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보안 분야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5월 27일(목)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와 ‘항공보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글로벌 항공보안 확보를 위해 2021년을 ‘보안문화의 해’로 지정한 것에 발맞춰,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항공안전 및 보안 강화를 위해 실시된 업무협약은 항공보안을 저해하는 요소를 국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항공보안 자율신고제도’의 활성화와 항공기 이용자의 기내 반입금지물품 소지 및 적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보 제공 강화 및 홍보를 주요내용으로 한다.

또한, 항공 보안종사자의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협력, 항공 안전 데이터 상호 공유, 실무위원회 구성 등 보안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항공보안 자율신고 및 기내반입금지물품을 검색할 수 있는 ‘항공보안 365*’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하고 있다.
‘항공보안 365’를 통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항공보안 자율신고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주요 기내 반입금지물품 확인, 키워드 검색 등을 통해 항공기 내 반입금지물품에 대한 정보 또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안강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점차 다양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항공안전 및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하며, “국가항공안전과 보안 확보를 통해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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