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히빙라인 상담소’는 학생들의 학교 소속감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해 교수와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각 학부(과) 교수가 전국 각지의 재학생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진로 및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학사와 진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학생 간 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상담용 스마트 기기 대여를 통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학생에게 우선 지원해 가정에서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상담 지원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히빙라인 상담소’는 현재까지 14개 학부(과) 교수 40명이 전국 306명의 재학생의 거주지를 방문해 진로 및 학습 상담을 하고 있다.
박성현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및 학습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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