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읍면 방역소독장비 187대 점검을 완료했으며, 마을 이장단 및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을 조직하여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해 위생해충 밀도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하절기 방역은 주택가 밀집지역, 공원, 하천변, 축사, 공공시설, 관광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연무·연막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하수구, 정화조, 하천 등에 미생물제제의 친환경 방역 약품을 살포하여 유충구제 방역 소독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버스터미널 및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도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가소독을 위한 방역소독약품 희석액도 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한다.
윤정희 보건소장은 “하절기 빈틈없는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며 “보건소 방역만으로는 감염병을 일으키는 모기와 파리 같은 위생해충의 완전한 퇴치가 어려운 만큼, 각 가정에서도 집주변 모기유충 산란장소인 고인물 제거 등 개인 방역에 동참해주라”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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