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복지계획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법을 함께 고민하며 마을에 필요한 사업들을 직접 만들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발대식에서는 허숙민 한국지역복지연구소장의 ‘마을복지의 이해와 방향’이라는 강연이 이뤄지며 마을복지의 중요성과 주민의 역할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북구는 올해 두암3동, 삼각동, 건국동, 양산동 등 4곳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해 마을복지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6월 중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하고 7월까지 각 실천과제 도출을 위한 교육을 이수한 후 동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 주도의 복지마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추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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