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동세탁 차량을 후원하고, 용산면 새마을부녀회원 및 자원봉사자 4명이 참여했다.
나눔이동 세탁차 운영은 상대적으로 평소 이불 빨래가 어려운 오지마을 포곡을 선정해 겨울철 사용했던 이불 40여 채를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한 후 각 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가구에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봉황마을 이후 2번째로 운영됐다.
이불세탁 봉사 수혜자 중 한 명은 “거동이 불편해 겨울 이불 세탁이 여의치 않을 때가 많은데 당일 세탁해 집으로 가져다주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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