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3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주일간 확진자 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평균 13.4명으로 두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24일부터 30일까지 특별방역주간을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영업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제한되고,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금지 등도 그대로 유지된다.
광주시는 이달 들어 일일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지역감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특별방역주간을 운영, 유흥업소 등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와 특별점검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지역경제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방역효과를 높였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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