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임을 고려해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7월까지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지역민들의 혈압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실에서 ‘혈관튼튼 관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혈관 나이를 알고, 숨어 있는 고혈압 위험을 찾기 위한 1:1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건강관리 수첩 및 건강관리 용품도 제공받는다.
군 관계자는 “고혈압은 예방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발생하더라도 조기 진단과 체계적 관리로 합병증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혈압 관리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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