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안전감찰은 코로나 19로 가족단위 캠핑을 선호하는 여가 문화 확산에 따라 사전 예방 조치에 중점을 뒀다.
대상이 된 야영장은 최근 캐빈하우스 개장으로 실내 야영시설까지 갖추게 된 월출산 천황 야영장, 자연풀장으로 이름 높은 기찬랜드가 인접해 있는 국민 여가 캠핑장, 가족 낭만 글램핑 체험을 운영 중인 신북 들소리 키즈 글램핑, 다양한 키즈 체험시설을 갖춘 영암 프리미엄 키즈 글램핑, 그리고 넓고 쾌적한 시설로 이름난 F1 오토캠핑장 등 5개소이다.
안전감찰반은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전기·수질관리, 소화기 설치 및 비상용 발전기 비치 여부 등 야영장업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신고 및 가설건축물 신고 등 인허가 관리 실태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했다.
안전감찰 과정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 조치하고 고의,중과실 등 중대한 사항은 필요시 확인서 징구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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