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은 권귀염 전남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권 감수성 향상을 통한 행복한 어린이집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인권 보호, 보육현장 교육자들의 자긍심 고취 등 인권 친화적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권교육은 앞으로 600여 명의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6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계획이며 ▲아동 인권과 영유아기 교육 ▲유아의 권리(인권)에 대한 관심 ▲인권교육과 인권 감수성 ▲제4차 산업혁명과 인권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은 물론 보육 주체들이 다 함께 행복할 때 아동 인권도 존중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의 인권 감수성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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