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료급여 재정 419억 절감, A등급 받아 포상금 2천만 원
![[사진=인천시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2115340004816f98d71351e1212103181.jpg&nmt=23)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는 의료급여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재정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다.
전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5년간 연평균 증가율) 대비 재정 절감, ▸그룹내 목표액과 집행액 비율 차이, ▸국비 매칭 지방비 편성여부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 1종 및 2종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의 의료급여대상자는 올해 4월말 현재 9만9천990명이며, 총사업비는 6천850억 원에 이른다.
그 결과 당초 의료급여 예상액 5천908억 원 보다 419억 원이 절감된 5천489억 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절감 목표치 보다도 100억 원 이상 절감한 성과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 뿐만 아니라 각 군·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노고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도 군·구를 대상으로 우수기관 및 개인별 포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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