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두레사업은 주민공동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체 창업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인 '두레'를 '관광'에 결합한 것으로 관광은 비즈니스를 의미하고 두레는 주민사업체를 상징한다.
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와 예비 문화 도시로 선정되면서 문화 관광 도시라는 브랜드를 확보했다.
시는 이 같은 성과와 관광사업을 주민이 주축을 이루는 공동체를 통해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잡았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PD 인력 및 주민사업체 역량 강화를 통한 관광두레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확산 및 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수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2021년 관광두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내달 25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오는 7월 중 서류평가를 거쳐 관광두레 아카데미 과정을 실시한 후 9월 중 '예비 주민사업체'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목포시청,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관광두레사업이 목포시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 참여자에게는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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