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화랑훈련 발전 세미나 참석..."민‧관‧군‧경 통합방위 역량 결집"

오중일 기자

2021-05-21 07:49:52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 화랑훈련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 화랑훈련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 충무시설에서 전남도와 공동주관으로 ‘2021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1 화랑훈련(6.14~6.18)을 앞두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과 화랑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장과 군·경 지휘관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을 통해 주제 발표와 토의를 하며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2작전사는 2021년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을, 31보병사단은 화랑훈련 준비보고를, 광주경찰청은 병종사태 하에 경찰관할지역 작전수행계획을, 광주시는 종합상황실 구성 및 운영절차에 대해 발표했다.

기초자치단체인 서구청은 구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운영, 영광군은 주민신고망 운영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역량을 총결집하면 지역공동체는 어떤 위험 앞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며 “민‧관‧군‧경 통합방위 역량을 결집하고 지혜를 모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화랑훈련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훈련은 방지역의 전‧평시 연계된 작전시행계획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군 주관으로 2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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