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참여인원을 최소화하여 부안군 등 5개 기관, 단체 약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압세척기, 비치크리너 등 8종의 해안방제장비에 대하여 운용법과 해안방제 방법 등을 체험을 통해 교육형으로 진행했다.
훈련내용으로는 기름이 부착된 해안에 오염상태와 해안 특성을 평가하는 해안오염조사팀을 운영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고압·저압 세척기와 비치크리너 등 방제기자재를 이용, 방제 조치 하는 과정에 대하여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습을 실시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평가위원으로 위촉하여 훈련 전 과정에 대해서 컨설팅을 받음으로서 방제훈련의 내실을 갖췄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오염사고 대비 관계기관, 단·업체와 해안방제 훈련을 통해서 방제기술을 전수 공유하고, 실제 사고 발생시는 협업을 통한 신속한 방제조치로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바다에서 생업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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