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시공사인 양우건설(주)의 고문철 사장과 시행사인 담양대숲마루(주) 김승태 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담빛문화지구 내 고가제 소공원에 담빛문화지구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수를 식재하였다.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주평리, 두정리 일대에 약 127만㎡ 규모로 조성된 담빛문화지구는 2015년 양우건설(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사업을 준공했다.
현재 단지 내에 680가구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100% 분양돼 현재 612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772가구의 단독주택 부지에 163가구가 입주 및 건축 중으로 단지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담빛문화지구 조성으로 174억 원의 지방세 신규 세원이 증대되어 2020년 지방세 결산액이 2019년 대비 37.2%가 증가하였으며, 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쳐 2021년 4월 기준 인구수가 4만6,624명으로 작년보다 344명이 증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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