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4·3 연구소는 1989년 개소 이후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운동을 위해 4·3 관련 전문적인 학술연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4·3피해조사와 증언채록, 학술연구와 세미나, 4·3역사기행, 희생자 유해발굴 등 다양한 관련 활동을 수행해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의 대표 가치인 제주4·3 관련 서적 번역과 배포를 통한 인지도 확산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4·3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력이 제주의 대표 가치인 4·3의 세계 인지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며 “미래 평화와 통일 시대에 제주의 역할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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