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코로나 확진자 발생...확진자 휴가 장병

김정훈 기자

2021-05-20 06:36:01

진도군청 전경/사진=진도군
진도군청 전경/사진=진도군
[진도=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진도군은 19일 코로나 10번째(전남1341번) 지역발생 확진자(진도읍 거주, 홍천 군부대 휴가 장병)가 발생했다.

전남1341번(진도 10번) 확진자인 휴가 장병 A씨는 지난 14일부터 정기 휴가를 받아 진도읍 자택에서 생활하던 중 이었다,

A씨의 소속 부대의 같은 생활관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9일 오전 2시경 A씨 본인이 소속 부대로 부터 검사를 받을 것을 통보받고 오전10시경 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은 결과 오후 8시 40분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에 따르면 A씨와 가족, 휴가기간 중 만난 지인 등 자가 격리 조치 완료했으며 확진자가 진술한 지난 14일부터 방문한 식당, 카페, 맥주집, 슈퍼,노래방 등 11개소에 대해 확인 완료하고 밀접 접촉자 6명과 시설 종사자에게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토록 안내했다.

현재 A씨 외에 가족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휴가기간 중 밀접 접촉한 친구, 방문 시설물(식당 카페 등)종사자에 대해 검체 검사 중에 있다. 확진자 동선은 군 홈페이지 ‘코로나19 대응현황’에 게시했으며 방문 시설물에 대해 방역소독과 일시 폐쇄 조치했다.
다음은 진도군재난안전대책본부 전문이다

군민 여러분!

오늘 발생한 우리군의 10번째 확진자(지역발생)는 지난 1월14일 이후 125일 만에 발생하여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군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군민을 파악하여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신속히

안내하여 드리겠으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의심되는 군민께서는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방법은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백신 예방접종이 유일한 길입니다.

오는 6월3일까지 60세 이상부터 74세 까지의 군민들과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 및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에서 접수중인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타 지역 방문이나 타 지역 주민 만남을 자제하여 주시고, 7인 이상 사적모임과 회식은 취소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일상 속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군민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 위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