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표본가구 568가구, 만 19세 이상 성인 882명 대상으로 1:1 면접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안전의식 등) △이환 및 의료 이용 △사고 및 중독 △심폐소생술 △코로나19 등 18개 영역, 14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사 결과 군 흡연율은 15.2%로 전남 평균 16.9%에 비해 1.7% 포인트 낮게 나타났으며, 우울감 경험률은 2.9%로 전남 평균 3.9%로 비해 1% 포인트 낮았다.
또한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99.4%로 전남 94.9%에 비해 높았으며, 2019년 94.6%에 비해 4.8% 포인트 증가해 군민 건강실천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걷기실천율은 33.7%로 2019년보다 6.8% 포인트 높았으나, 전남 평균 38.1%에 비해 4.4% 포인트 낮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평가하여 보건사업 계획 수립에 활용하고, 군민들의 비만 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조사원 선발부터 교육, 모니터링과 콜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로 신뢰성이 높은 자료로 주민의 건강상태, 건강행태를 분석해 지역 건강수준 파악을 통해 보건사업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