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분야 ‘도사동 교량마을’ ·가게정원 분야 ‘더소나무’카페, 최우수 선정

이 번 콘테스트는 가게 앞에 정원을 조성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거나, 마을 골목, 상가거리의 좁은 공간에 화분 등을 활용해 정원을 가꾸는 것이 초점이다.
평가는 공동체 분야, 가게 앞 정원 분야로 나눠 심미성, 노력도, 주변으로의 확장성,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우수 2, 우수 1, 장려상 4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공동체 분야에 도사동 교량마을로 주민 20여 가구가 내집 앞 화분 가꾸기를 실천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가게 앞 정원은 카페 앞에 품격 있는 정원을 조성한 조례호수공원에 소재한 ‘더소나무’가 뽑혔다.
또한 좁은 공간에도 화분 등을 잘 활용해 정원을 가꾼 다수의 가게 앞 정원이 참여해 덕연동의 ‘기분좋은날’이 우수정원으로 선정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콘테스트를 통해 ‘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시민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 이런 정원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시민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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