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3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밤 확진된 8명중 5명의 확진자는 역학조사중이며 이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15일 새벽에 확진된 1명은 나이트클럽 관련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는 순천지역에서 모두 26명으로 집계됐다.
양선길 순천시 보건소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거나 자가격리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이 상황을 끊어내지 못하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더 늦어진다”면서 “잠시동안 만남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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