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이틀새 추가 확진자 9명 발생...누적 367명

김정훈 기자

2021-05-17 07:07:04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양선길 순천시 보건소장 코로나19 대응상황 브리핑/사진=순천시
양선길 순천시 보건소장 코로나19 대응상황 브리핑/사진=순천시
[순천=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순천에서 지난 14~15일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3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밤 확진된 8명중 5명의 확진자는 역학조사중이며 이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15일 새벽에 확진된 1명은 나이트클럽 관련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는 순천지역에서 모두 26명으로 집계됐다.

양선길 순천시 보건소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거나 자가격리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이 상황을 끊어내지 못하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더 늦어진다”면서 “잠시동안 만남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먼저 받아주시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타인과 접촉하지 마시기 바라며,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타지역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것을 다시한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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