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희망 연락처 알리기 이벤트 진행

‘희망 연락처’는 삶의 위기 상황에 처한 국민들이 도움 받는 방법을 몰라서 자살로 내몰리는 일이 없기 위해 부채·일자리·정신건강 등 지원(상담)기관 정보를 담고 있는 포스터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작하였다.
이에 정보원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하여 복지포털 ‘복지로’에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다양한 위기 상황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희망 연락처”를 주변에 알리고 힘든 분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혹은 자신)을 위해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를 적는 이벤트에 참여해 보자. 이벤트 당첨자 총 30명에게는 해피콘 모바일금액권(2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복지포털 ‘복지로’의 복지도움요청 메뉴에서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온라인으로 작성하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전달되어 복지 상담을 받은 후 필요한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생애주기‧대상 특성별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여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알기 쉽게 책자로 엮은 “2021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도 복지로에서 E-book 또는 파일 자료를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정보원 임희택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희망 연락처들이나 도움요청 서비스를 활용하여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음을 인지하고 삶의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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