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배에 구충곤 화순군수, 최기천 화순군의회 의장, 화순군의회 의원, 김종갑 화순부군수와 실·과·소장, 화순 지역 5·18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구충곤 군수 일행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 분향하며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구 군수는 방명록에 '5·18 영령 앞에서 올바른 화순군정 펼쳐서 행복한 군민 시대를 열겠다'라고 적으며 오월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5·18묘지에 안장된 화순 출신 영령들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5·18묘지에는 52명의 화순 출신 오월 영령이 잠들어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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