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02분께 돌산대교를 지다던 행인이 돌산대교 중간부분 난간에 여자가 앉아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순찰구조팀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여수해경은 출동 중 신고자로부터 A씨가 해상에 추락했다는 사항을 추가 접수하고 현장세력은 신고접수 8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며, 해수유동시스템을 활용하여 장군도 방향으로 표류 예상에 따라 장군도 방향을 집중수색 실시했다.
해양공원 근처에서 산책 중이던 해양경찰교육원 교육생 박선규는 인근 해상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익수자를 발견, 맨몸으로 뛰어들어 약 100m 해상을 헤엄쳤다.
이때 인근해상을 수색중이던 구조팀은 해상표류중인 A씨를 발견하고, 교육생과 합동으로 무사히 구조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