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바다를 사랑한다는 의미로 해양경찰에서 사용하는 ‘사랑해(海) 바다씨(SEA)’ 슬로건을 내세우며, 해양쓰레기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관‧군 협업으로 해‧육상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목포해경은 이날 해양자율방제대와 목포시 새마을회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육상에서 방치된 폐유 및 페트병 등 육상쓰레기 4.5톤을 수거하는 한편 서해특수구조대, 해군3함대,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중에서 침적된 폐그물, 폐로프 등 4톤을 수거하며 수중정화 지원에 나섰다.
이어 해경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양환경보전 사진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가 해가 갈수록 늘고 있어 환경적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 환경 조성에 국민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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