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급격히 높아진 기온 탓으로 해충 부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농작물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여수시는 소득작목팀 3명이 원예작물 농가를 방문해 생육상황 점검, 포장관리, 병해충 방제 요령에 대한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문자, 영농기술지 등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영농기술을 제공해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영농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기술지원 내용은 ▲고추 정식 및 재배관리 현장기술지원 ▲마늘‧양파 생육후기 관리 ▲과수 외래돌발해충 등 과수 병해충(복숭아씨살이좀벌, 미국선녀벌레 등) 방제기술 ▲봄철 시설원예 관리 요령 등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는 이상기온으로 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기상변화에 관심을 두고 사전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농업인이 실천해야 할 핵심영농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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