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컨퍼런스홀에서 오전 10시20분부터 진행된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 속에서 건강보험의 미래 대응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이 제안하여 마련된 것으로, 심평원장의 공단방문 특강은 5월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양 기관장의 상호방문 특강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심평원 직원들과 인구구조, 경제, 고용 등 미래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한 미래 전략방향을 공유하였다.
먼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동, 성장률 저하 등 경제․ 고용 변화 등에 따른 건강보험 미래계획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건강보험의 세 주체인 가입자, 공급자, 보험자별 추진전략으로,▲의료 수요를 줄이기 위한 ‘건강한 국민’, ▲비용을 아끼기 위한 ‘합리적 의료’, ▲수입을 늘리기 위한 ‘안정적 재정’을 제시하였다.
또한 김용익 이사장은 “양 기관의 공동가치인 국민건강 보장과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미래개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공단과 심평원의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양 기관장과의 상호교차 특강은 양 기관의 설립 21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이며, 앞으로도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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