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7일 오전 10시 4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주민 A씨(70대,여)가 폐렴증세를 보인다는 보건지소의 소견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 신고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진도 창유항에서 환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동해 오전 11시 3분경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이어 해경은 같은 날 오전 11시 33분경 전남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 인근 해상에서 선원 B씨(40대, 남)가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환자를 태우고 이송을 시작해 오전 11시 56분경 지도 송도항에서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A씨와 B씨는 각각 목포와 신안군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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