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만 18세 미만 교통사고 유자녀가 매월 일정 금액을 희망계좌에 납입하면 정부 지원금을 매칭 하여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주는 자립지원 사업을 시행중이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희망계좌에 적립금을 불입하지 못하는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발굴하여 기부금을 후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슈어소프트테크*는 매년 영업이익 중 1천만원을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자산형성’ 기금으로 기부하여 경제적 자립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00년부터 시작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37만 여명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 유자녀학업장려금 등 6,079억 원을 지원하고 청소년 멘토링 사업 등 심리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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