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사업비 85억 원으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5월 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개별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하수도로 연결해 생활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모아 정화하게 된다.
특히 각 가구에 설치된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악취 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정화조 사용으로 악취발생, 정화조 관리 등의 생활불편을 겪어왔던 현산 신방마을과 북평 서홍마을 220세대, 약 460여명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산 신방,북평 서홍을 포함해 8개소의 사업이 완료되면 해남군 하수도 보급률은 52.8%에서 55.7%까지 오를 전망이다. 해남군은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47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 사업을 통해 소외된 농어촌지역에 하수도를 보급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수역 수질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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