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제보단은 코로나19 확산과 배달문화 정착으로 증가한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였고, ’21년에는 1차 모집에서 선정된 3,000명의 제보단이 올 2월부터 전국에서 활동 중이며, 월평균 제보건수가 전년대비 약 2.6배 증가하여 매월 약 1만5,000건을 제보하고 있다.
공단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1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최대 5천명까지 확대하고,
공익제보가 경고·과태료 등 처분으로 이어진 경우, 월 20건 이하로 한정하여 1건 당 최대 1만4000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이륜차 배달서비스 증가에 따라 ’20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525명이 발생하여 전년대비 27명이 증가하였으며, 신호위반·과속·인도주행 등 난폭운전과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한 운전이 사고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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