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오중일 기자

2021-05-03 05:53:19

완도해양경찰서청사 전경./사진=완도해경
완도해양경찰서청사 전경./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달 30일 밤부터 풍랑·강풍특보에 따른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4.30~5.2일까지 3일간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태풍이나 기상악화 등 특정한 시기에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이 예상될 떄 그 위험성을 사전에 알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며 '관심-주의보-경보' 총 3단계로 운용된다.

완도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관내 주요 항포구와 위험구역 30개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을 파출소 전광판과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주말 기상악화에 따라 연안해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 스스로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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