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퇴임식은 배권열 선배님의 약력 소개와 재직기념패 증정, 꽃다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동료 경찰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배권열 경위는 1984년 해양경찰에 입사해 38년간 몸담으며, 목포, 완도 등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다 부안해경서에서는 고창파출소장,103정 부장 등 두루 근무했다.
부안해양경찰서 최경근 서장은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노고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날의 행운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배권열 경위는 “사랑하는 동료들과 후배들이 있어 이렇게 영예롭게 퇴직 할 수 있었으며,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바다를 지키는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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