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8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목포해경 경비함정 및 방제정을 비롯한 관계기관 선박 등이 참가해 화학물질을 적재한 화물선에서 원인미상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화학물질이 해상에 유출되는 가상의 상황을 전개해 ▲사고상황 전파 ▲인명구조 ▲화재진화 ▲유해물질 탐지 ▲유해물질 방제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관내 취급 물질인 에틸초산(EA, Ethyl Acetate) 취급 중 사고발생 상황 부여로 단계별 임무수행, 기관별 협업 및 상황관리 체계를 점검하여 사고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합동훈련을 통해 화학물질 해상유출 등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및 위기관리 능력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해양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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